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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관련

1. 냉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정상인가요?

냉은 정확한 검사로 원인에 따라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여성 질분비물(대하)은 연령과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양이나 상태가 정상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곤란합니다. 대략적으로 건강한 여성의 대하는 질구 밖으로 아주 조금 흘러나와 속옷에 묻는 정도이며, 배란기에는 경관 점액이 상당히 증가하여 마치 생리 때처럼 유출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새콤한 냄새가 나면서 약간 크림 빛을 띠는 흰색이며 마치 묽은 풀 같은 형태이고 속옷에 말라붙었을 때는 황색을 띠게 됩니다.
질분비물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도 대부분은 큰 이상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피임약을 복용중이라든지 해서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을 때 자궁경부 내막 세포들이 과잉 증식하면서 생리적으로 질 분비물의 양이 늘어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질염은 대개 성관계에 의해 발생하게 되나 성관계가 없는 여성의 경우에도 생식기와 요로계 그리고 배설하는 항문이 붙어있기 때문에 쉽게 요로계와 생식기계쪽이 감염되기 쉽습니다. 생리대를 몇 장이나 사용하거나 속옷을 몇 번이나 갈아입을 정도로 양이 이상하게 많거나 하얗고 끈적끈적한 냉과 외음부가 가려울 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단은 장기간 흰색의 분비물이 나오는 것 이외에 가려움증, 냉의 양 등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산부인과 전문의를 방문하시어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질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질염은 완치가 힘든가요?

많은 여성들이 냉(질 분비물)으로 인한 불편함을 많이 호소하지만 원인을 찾기란 쉽지 않으며 치료가 잘 안되거나 재발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므로 냉이 많거나, 냄새가 심하거나 색이 평소 같지 않으면 산부인과에서 냉검사 후 균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질염이 심해지면 골반염이나 방광염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질염의 발생요인에 대한 주의력을 항상 기울이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입니다.
1) 지나친 질세척은 정상적인 균까지 제거하므로 일주일에 1-2회 정도면 이상적입니다.
흐르는 깨끗한 물로 외음부를 청결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세요.
2) 꽉 조이거나, 통기, 습기 방출을 하지 못하는 의복을 피하고 면 팬티를 입습니다.
3) 부드러운 비누와 물로 성기와 항문을 규칙적으로 닦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피부 자극성이 강한 시중에 나와 있는 세정제 목욕 용품은 피해야 합니다.
병원용 세정제(크리노산)은 정상 질내 산도를 유지시켜 줍니다.
4) 청결한 피임용 기구를 사용하세요.
5) 생리중 삽입물의 사용을 피하세요.
6) 대변 후에 닦을 때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 닦아야 합니다.

3. 임신중 질염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자꾸 재발하는 질염의 경우 질정의 사용으로 불충분하다면 먹는 약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질정보다는 체내 흡수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반복적인 질염이 임신 중에 계속 생기는 것보다는 약물의 사용이 더 이익이 될 수 있겠습니다.
임신중 분비물 증가로 뒷물을 자주하는 것은 질염의 재발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4. 가려움증이 있어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외음부에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곰팡이 질염이며 기타 여러 질염과 접촉성피부염, 알레르기등이 있습니다. 병원에 오셔서 진찰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곤지름이 무엇인가요?

HPV(인유두종바이러스) 6형과 11형에 감염되어 발생되며 육안적으로 닭벼슬같은 돌기가 하나에서 다발성으로 생겨납니다. 외음부, 항문주위, 자궁경부등에 생기며 잠복기는 3주에서 8개월이고 전염력은 25~60%입니다. 자궁경부이형증과(암전단계) 연관이 있으므로 조직검사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podophylin 국소 도포와 레이저나 소작술등으로 절제합니다.

6. 흔한 질염에는 무엇이 있나요?

질염의 증상은 가려움증, 부종, 분비물양이 많아지고 없던 냄새가 납니다

질염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캔디다(곰팡이)질염
피곤해서 주로 생기며 candida균에 의해 발생되고 가려움증과 질 분비물 증가가 주 증상이며 치료는 일주일정도 소독과 약 복용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트리코모나스질염
대부분 남자는 증상이 없으나 여자는 악취와 황녹색의 질 분비물이 있으며 배우자도 반드시 동시 치료해야 하며 5~7일간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세균성질염
배우자의 치료는 필요치 않으며 7일간의 약물요법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성질염
외음부에 생긴 작은 물집이 곧 터져 작은 궤양을 형성하며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합니다.